•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대전한화생명볼파트, ‘꿈씨 다회용컵’ 확대

입력2026-04-09 10:56

‘꿈씨 다회용컵’. 사진제공=대전시
‘꿈씨 다회용컵’.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5만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와 한화이글스 ‘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