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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자원안보 위기에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펼쳐

부전역·서면 유동인구 밀집 지역서 안내

승용차 5부제·대중교통·친환경 운전 홍보

고리 사업소 내부 에너지 절감도 병행키로

입력2026-04-09 14:18

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이 8일 부산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이 8일 부산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8일 부산진구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정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거리 캠페인과 함께 사업소 내부에서도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병행하며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상욱 본부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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