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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소아암·유소년 야구에 2억원 기부

“데뷔 20주년 기념해 팬들께 받은 사랑 나눌 수 있어서 기뻐”

입력2026-04-09 14:47

지면 26면
류현진(가운데)과 배지현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류현진재단
류현진(가운데)과 배지현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류현진재단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2억 원을 기부했다.

류현진 재단은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유소년 야구 육성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1억 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 질환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에 쓰인다. 나머지 1억원은 류현진 재단을 통해 야구 장학생 장학금, 찾아가는 베이스볼 드림(야구용품 지원), 유소년 야구 캠프 등에 투입된다.

류현진은 “프로 데뷔 20주년이라는 인생의 큰 이정표를 맞이하며 팬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해 유니폼 판매 수익금 약 1억 4000만원을 유소년 야구 장학금 및 육성을 위해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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