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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서 인도네시아 개발사업 확인서 체결

유망 도시개발사업 발굴·진출 지원 확대

입력2026-04-09 15:45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인도네시아 주거 및 상업 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서창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도시개발사업실장,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페르디난드 사델리 Sinarmas Land 부사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 제공=KIND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인도네시아 주거 및 상업 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서창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도시개발사업실장,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페르디난드 사델리 Sinarmas Land 부사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 제공=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대우건설,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회사 시나르마스 랜드(Sinarmas Land)와 인도네시아 주거·상업 개발사업 협력에 나선다.

KIND는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우건설, 시나르마스 랜드와 함께 인도네시아 주거 및 상업 개발사업 관련 확인서에 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 내 양해각서(MOU) 교환식에서 이뤄졌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해 투자 및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KIND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유망 도시개발사업 발굴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KIND 관계자는 “이번 서명은 인도네시아 도시개발사업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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