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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5년간 141억 투입

산업부 전략기술 개발 공모 선정

산·학·연 참여…SDV 재편에 대응

입력2026-04-09 16:10

수정2026-04-09 16:15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가 제안한 이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2030년까지 총 141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기업인 효림엑스이를 비롯해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같은 산업변화에 대응해 이번 사업에서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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