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하이트진로, 日 벚꽃축제서 참이슬 부스 성료...1만명 방문

우에노 벚꽃 페스타·나고야성 봄 축제 참여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 전량 소진

입력2026-04-09 17:33

우에노 벚꽃 페스타에 마련된 참이슬 부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우에노 벚꽃 페스타에 마련된 참이슬 부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000080)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현지 축제에서 진행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각각 지난달과 이달 열린 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기간 부스에는 총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을 감상하며 음식과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인 ‘하나미’에 맞춰 기획됐다. 행사에선 벚꽃과 어울리는 소주 칵테일인 ‘참이슬 탄산와리’를 한정으로 선보여 약 2000잔이 모두 소진됐다. ’복숭아에이슬‘을 기반으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은은한 단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나고야성 봄 축제에 마련된 참이슬 부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나고야성 봄 축제에 마련된 참이슬 부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관련 SNS 콘텐츠는 1000건 이상 게재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참이슬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속 음주 장면에 자주 등장하는 초록색 병 소주로 알려지며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레몬 톡톡’ 등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와 함께 편의점,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등 유통망을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