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부문 인수 중단” 공시에
장 마감 후 풍산홀딩스 20% 폭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103140) 방산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힌 데 따라 9일 애프터마켓에서 풍산홀딩스(005810) 주가가 19.22% 폭락해 4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풍산홀딩스는 정규장에서 0.18% 오른 5만42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서울 서대문구 풍산 사옥 전경. 풍산
풍산 주가도 애프터마켓에서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0.87% 하락 마감했던 풍산은 오후 8시 애프터마켓에서 4.34% 내린 9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사실상 단독 참여해 최종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는 풍산이 탄약사업부 매각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정규장 마감 후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업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인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103140) 방산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힌 데 따라 9일 애프터마켓에서 풍산홀딩스(005810) 주가가 19.22% 폭락해 4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풍산홀딩스는 정규장에서 0.18% 오른 5만42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서울 서대문구 풍산 사옥 전경. 풍산
풍산 주가도 애프터마켓에서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0.87% 하락 마감했던 풍산은 오후 8시 애프터마켓에서 4.34% 내린 9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사실상 단독 참여해 최종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는 풍산이 탄약사업부 매각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정규장 마감 후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업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인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