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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연간 이익 전망 753조로 급등

■AI프리즘 [주식 뉴스]

삼전 293조 전망…1주일새 44%↑

코스피 연간 영업익 754조로 상향

외국인 54조 이탈, 역대 최대 기록

입력2026-04-10 07:1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삼성전자(005930) 어닝 서프라이즈로 코스피 실적 전망 급상향: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42%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 이에 코스피 상장사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주일 만에 15.54% 뛴 753조 7184억 원으로 치솟았으나, 실적 상향이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돼 반도체 쏠림 우려도 동반된다는 분석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외국인 자금 역대 최대 이탈: 3월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이 365억 5000만 달러(약 54조 1800억 원) 순유출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식에서만 297억 8000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원화 가치도 한 달간 4.3% 하락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 전반을 압박하는 양상이다.

종전 시나리오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장세 전망: 4월 말 종전이 이뤄질 경우 재건 수요 25조~30조 원 규모가 발생하며 건설·플랜트,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전쟁이 5~6월까지 장기화되면 공급망 차질과 물가 상승으로 시장 전반에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전 역대급 실적에…코스피 올해 영업익 전망 16% 뛰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이 시장 전망치(40조 1923억 원)를 42% 웃돌면서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753조 7184억 원으로 1주일 새 15.54% 상향됐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292조 9829억 원으로 44.25% 급등했고, SK하이닉스(000660)도 7.36% 오른 180조 3206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전자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은 5.71배로 코스피 전체(7.43배)보다 낮아 이익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다. 다만 LS증권(078020)은 1분기 호실적이 계약가격 조기 상승에 따른 것으로 남은 분기 상승 폭 둔화를 암시한다며 하반기 피크아웃 가능성을 경계했다.

이재용 회장이 단 한 주도 팔지 않은 이유... 12조 상속세 뒤에 숨겨진 ‘진짜’ 설계도 ️

2. 한화(000880)솔루션 유증 여진 지속…한화에너지 9000억 규모 PRS도 ‘제동’

- 핵심 요약: 한화에너지가 한화시스템(272210)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최대 9000억 원 규모의 PRS(주가수익스와프) 자금 조달을 추진했으나, 한화솔루션 2조 4000억 원 유상증자 논란 여파로 딜에 제동이 걸렸다. 한화에너지는 한화시스템 지분 12.8%를 10% 미만으로 낮춰 사전 공시 의무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화에너지 신용등급(A+)이 한화시스템(AA)보다 두 단계 낮아 금리 조건에서 증권사들과 눈높이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그룹 지배구조 재편과 승계 전략의 핵심 축인 한화에너지 동향은 그룹 전반의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 “종전되면 재건·에너지주 부각…조정 구간선 분할 매수 전략 취하라”

- 핵심 요약: 백영찬 상상인증권(001290) 리서치센터장은 4월 말 종전 시 5~6월 수혜 업종 중심 강세를, 하반기 코스피 최대 7000선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재건 수요 25조~30조 원 규모에서 건설·플랜트,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정유·화학 업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진단이다. 반도체는 동반 상승은 가능하나 재건 업종 대비 상승 탄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내놨다. 최근 6개월간 국내 증시 유입 가능 자금의 70~80%가 이미 들어온 상태여서 하반기 신규 자금 유입 둔화 가능성도 제기됐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美, 동맹 압박해 中 반도체 조인다…불똥 튄 ASML

- 핵심 요약: 미국 의회가 동맹국에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동조를 의무화하는 매치법(MATCH ACT)을 발의했으며 초당적 지지로 통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법안 시행 시 DUV 노광장비와 극저온 식각장비까지 규제 대상이 확대돼 ASML과 도쿄일렉트론의 중국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국 사업장에 대한 VEU 재지정 유예에도 불구하고 D램 분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중국도 이달부터 공급망 보복 조치가 가능한 규정을 시행해 미·중 반도체 갈등이 한층 격화되는 국면이다.

5. 중동 전쟁에 외국인 자금 54조 이탈…역대 최대

- 핵심 요약: 3월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이 365억 5000만 달러(약 54조 1800억 원) 순유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주식에서만 297억 8000만 달러가 빠져나가 종전 최고치(올 2월 135억 달러)의 2배를 넘었다. 채권 자금도 67억 7000만 달러 순유출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일평균 변동 폭은 11.4원으로 전월(8.4원)보다 확대됐고, 원화 가치는 한 달간 4.3% 하락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큰 절하 폭을 기록했다.

전쟁 터지자마자 ‘이것’ 산 외국인들... 개미들만 몰랐던 소름 돋는 전략

6. 금리 상승에 4대금융 1분기 순익 5.2조 전망

- 핵심 요약: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1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2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NIM이 0.01~0.03%포인트 개선되고, 증시 호황에 따른 증권 계열사 수수료 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안정적 이익 체력과 높은 ROE를 유지하며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는 KB금융(105560)이 꼽혔다. 다만 환율 급등 충격과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성장 둔화 리스크가 남아 하반기 실적 낙관은 어렵다는 신중론도 병존한다.

▶ 기사 바로가기: 중동 전쟁에 외국인 자금 54조 이탈…역대 최대

▶ 기사 바로가기: 한해 110조 투자하는데…“勞 요구는 미래사업·R&D 접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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