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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NH농협, 부산 농가 토마토 수확 돕고 취약계층 이불 기탁

입력2026-04-10 10:22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들이 9일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들이 9일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부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HUG는 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을 찾아 토마토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인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행사다.

양 기관 임직원 약 20명은 토마토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HUG는 봉사활동과 함께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봄맞이 이불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부산 강서 지역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취약가구의 봄맞이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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