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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 2년째 ‘클라우드 사업’ 공급기업 선정

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 사업

수요기업에 AI HR 혁신 지원

입력2026-04-10 17:13

10일 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가 2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휴먼컨설팅그룹
10일 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가 2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휴먼컨설팅그룹

HR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HCG)이 10일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HCG는 중소기업의 인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서비스형 서비스(SaaS) 플랫폼 ‘탈렌엑스(talenx)’를 공급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이달 21일까지 수요 기업 모집 후 60개 기업에 클라우드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다.

HCG가 공급하는 탈렌엑스는 조직 관리와 소통에 특화된 HR 솔루션이다. 구성원의 목표 수립부터 평가, 인재 관리까지 업무 전 과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그룹웨어·전사적 자원관리(ERP)·업무 협업 도구와 연결성이 뛰어나 다양한 기업 규모 및 조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탈렌엑스는 △성과관리 △AI 피드백 분석 △인재 탐색 △데이터 시각화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했다. 과거 인사 데이터와 전사 전략을 학습한 AI는 개인별 최적화된 목표를 제안해 목표 설정 부담을 줄이고 구성원의 성과 몰입도를 높인다.

백승아 HCG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에서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인사 데이터를 분석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인 인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렌엑스의 AI HR 기술로 인사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혁신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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