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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AI 웰니스홈 확장 비전 제시

70개 파트너사와 기술 트렌드·협력 방향 공유

공동 성장 구조 기반 K-웰니스 생태계 본격 가동

입력2026-04-10 18:24

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AI 웰니스 홈’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AI 웰니스 홈’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세라젬이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며 인공지능(AI) 웰니스홈에 대한 확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라젬은 10일 70개 파트너사와 공동 성장 모델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와이브레인, 에이슬립, 오아시스스튜디오, 인텔리빅스, 클레온, 페르소나AI 등 70개 파트너사 120여 명이 참석해 얼라이언스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세라젬은 이번 서밋을 AI 기반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비전(VISION),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VOICE),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밸류(VALUE)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비전 세션에서 ‘AI 웰니스 홈’ 비전을 중심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라젬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개념을 바탕으로 데이터, 디바이스, 서비스, 공간이 통합된 차세대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생체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해당 비전을 실현하고 동반 성장하는 K-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세라젬과 인텔리빅스의 전략적 협력(MOU)도 체결됐다. 세라젬은 인텔리빅스와 AI 기반 스마트 공간 관리 및 보안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헬스케어 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AI 웰니스 홈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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