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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전 강북구청장, 최선 예비후보 공개 지지

입력2026-04-11 07:00

최선(왼쪽)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와 박겸수 전 강북구청장이 10일 4·19민주묘역을 함께 참배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최선 캠프
최선(왼쪽)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와 박겸수 전 강북구청장이 10일 4·19민주묘역을 함께 참배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최선 캠프

박겸수 전 강북구청장이 10일 최선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강북구 4·19민주묘역을 함께 참배한 뒤 강북구 발전 방향과 지방행정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 전 구청장은 제7·8·9대 강북구청장을 지냈다.

그는 “최선 예비후보는 강북구에 필요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 결정은 강북구민을 위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박겸수 전 구청장께서 보여주신 리더십을 본받아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앞서 이백균 예비후보가 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박 전 구청장까지 동참하는 등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 예비후보 지지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 예비후보 측은 “경선 승리를 넘어 본선에서도 강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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