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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허태수 GS 회장 “AI 잘 만드는 나라 넘어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해야”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GS 허태수 “정유·유통 등 AX에 생존 직결”

Z세대 53% “자소서 변별력 상실”

Arm, 삼성·SK하이닉스와 협력 확대

입력2026-04-11 05: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산업 현장 AX 전환 가속화: 허태수 GS(078930) 회장 겸 AI혁신위원장이 “AI를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할 때”라며 현장 전환 속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유·석유화학·유통 등 운영 효율이 성과를 좌우하는 산업에서 AX가 생존과 직결된다는 분석이다.

AI 확산으로 채용 전형 지각변동: Z세대 구직자 53%가 AI로 변별력을 잃은 전형으로 자기소개서를 지목했으며, 91%가 AI를 활용해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 간소화·면접 집중형(43%)이 AI 시대 적합한 채용 방식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재편 움직임: Arm이 AI 칩 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협력을 확대하며,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효율화 전략에 나섰다. 창사 이래 첫 자체 칩 ‘Arm AGI CPU’를 공개하고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력 가능성도 시사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허태수 GS 회장 “민관 협력해 AI 잘 쓰는 나라 돼야 한 단계 도약”

- 핵심 요약: 허태수 GS 회장 겸 AI혁신위원장이 한국경제인협회 ‘AI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서 “글로벌 AI 경쟁의 성패는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에너지 산업의 생산관리 효율화, 유지보수 비용 절감, 설비 고장 사전 예측 등에 AI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허 위원장은 “대기업이 보유한 AI 지식과 모델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생태계 전반의 AI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도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돌파할 해법으로 AX를 제시했다.

2. Z세대 구직자 2명 중 1명 “자소서, AI로 변별력 잃어”

- 핵심 요약: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36%가 간소화가 시급한 전형으로 자기소개서를 꼽았다. 변별력 상실(56%)이 주된 이유였으며, AI로 변별력을 잃은 전형으로도 53%가 자소서를 지목했다. 에어로케이는 자소서를 폐지하고 ‘경험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전환했고, 일본 로토제약도 지원자 전원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등 채용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어떤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가려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채용 시장 전반에서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당신을 고용하겠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보낸 소름 돋는 메시지

3. 휴먼컨설팅그룹 2년째 ‘클라우드 사업’ 공급기업 선정

- 핵심 요약: HR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HCG)이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달 21일까지 수요 기업을 모집해 60개 기업에 서비스 이용 금액의 75%를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HCG가 공급하는 AI HR 플랫폼 ‘탈렌엑스’는 성과관리, AI 피드백 분석, 인재 탐색, 데이터 시각화 등의 기능을 탑재해 개인별 최적화 목표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의 인사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혁신까지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평가다.

4. ‘자체칩 발표’ Arm부사장 “TSMC는 테스트...삼성 파운드리 능력있어”

- 핵심 요약: 세계 최대 반도체 IP 기업 Arm이 AI 칩 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협력을 확대한다. 윌 애비 수석부사장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효율화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며 한국 기업과의 R&D 협력을 강조했다. Arm은 2년 전부터 컴퓨트서브시스템(CSS)을 도입해 칩 생태계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달 창사 이래 첫 자체 칩 ‘Arm AGI CPU’를 공개했다. 애비 부사장은 “삼성도 능력 있는 파운드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TSMC 외 파운드리 다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OpenAI의 전략 수정과 K-AI 칩의 역습: AI 산업의 판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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