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시 도시계획위 통과
공공주택 796가구 포함
미아·면목10구역도 통과
입력2026-04-12 13:29
지면 20면
서울시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심의가 보류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은 공공주택 796가구를 포함한 총 6787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1988년 준공된 4494가구의 아파트로 가락시장역·문정역과 가깝고 송파대로·중대로·동남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수권분과위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는 등 최고 25층 1205가구의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영등포구 ‘신길 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중랑구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각각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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