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기반시설 확인·직원 격려
현장 중심 소통 경영 지속
입력2026-04-12 18:18
박윤영 KT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글로벌 통신망 운용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KT는 이달 10일 박 대표가 부산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들여와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현재 KT는 5개 해저 케이블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육양국 장비 및 해저 케이블 상태를 관제한다.
박 대표는 현장 직원들에게 “KT가 AX(AI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의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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