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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목·파리공원서 주말마다 ‘야외 키즈카페’

다양한 직업·역할 체험 가능

보호자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

입력2026-04-12 23:48

지면 21면
지난해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열린 팝업놀이터에서 블록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 사진제공=양천구
지난해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열린 팝업놀이터에서 블록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파리공원과 오목공원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파리공원은 4월 둘째·셋째 주와 5월 첫째·둘째·넷째 주 주말에, 오목공원은 5월 매주 토요일(2일 제외)과 6월 7일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9세 아동이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000원이고, 보호자는 무료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고, 일부 현장 접수도 받는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뚝딱뚝딱 건축가 △와글와글 동물농장 △산불을 조심해 △신병교육대 △신비한 우주 등 5가지다.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되고, 안전요원과 놀이활동가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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