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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간담회 개최

입력2026-04-12 23:49

지면 21면
이필형(가운데) 동대문구청장이 민원 담당자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이필형(가운데) 동대문구청장이 민원 담당자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복합민원 처리의 어려움, 응대 과정의 심리적 부담,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이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제도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9일에는 야간 연장근무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야간 민원실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민원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완성 단계”라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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