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집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주택가 주차난 해소 앞장
입력2026-04-12 23:49
지면 21면
서울 마포구가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만드는 것으로, 공영주차장 건설 대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구는 담장허물기 사업 참여 가구에 주차면 1면당 1000만 원, 최대 300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하고, 자투리땅 주차장은 1면당 300만 원(20면 초과 시 150만 원)을 지원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주택가의 만성적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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