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3곳 공모
24일까지 접수
최대 3억 지원
입력2026-04-12 23:49
수정2026-04-12 23:52
지면 21면
전남도는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공모한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기업은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각각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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