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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전자, 갤S26 흥행에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탈환

■AI프리즘 [주식 뉴스]

삼성전자, 애플 2%P 따돌리고 1위로

IMF 성장률 하향·중국 1Q 성적표 공개

미·이란 결렬, 호르무즈 경색 장기화 우려

입력2026-04-13 06:5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26 흥행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왕좌 탈환: 삼성전자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애플(20%)을 제치고 1위를 되찾았다. 다만 모바일 D램·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90% 급등한 데다 2분기 30% 추가 상승이 예상돼, 원가 부담이 하반기 수익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IMF 성장률 전망 하향 가능성에 거시경제 불확실성 가중: IMF가 14일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는데, 한국 성장률이 기존 1.9%에서 1% 중반대로 하향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OECD도 2.1%에서 1.7%로 낮췄고 한국은행 역시 기존 2%를 밑돌 것으로 내다보는 등 성장 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미·이란 회담 결렬로 호르무즈 경색 장기화 관측: 미국과 이란이 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빈손으로 돌아서며 호르무즈해협 봉쇄 지속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한층 가중되는 국면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갤S26이 효자…왕좌 되찾은 삼성전자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22%로 애플(20%)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국내 사전 판매량은 135만 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글로벌 사전 판매량도 전작 대비 10% 이상 늘었다. 하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 Z와이드폴드’와 애플 최초 폴더블폰이 맞붙을 예정이어서 폴더블 경쟁이 연간 판세를 가를 승부처로 부상했다. 모바일 D램·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90% 치솟은 데다 연간 시장 규모는 원가 부담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약 15%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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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MF, 韓 성장률 전망 공개… 3월 고용 주목

- 핵심 요약: IMF가 14일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한국 성장률 수정치를 발표하며, 기존 1.9%에서 1% 중반대로 소폭 하향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월 청년 실업률이 7.7%로 5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15일 공개되는 3월 고용동향이 청년층 고용 부진 지속 여부를 가늠할 지표로 떠올랐다. 미국에서는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준이 FOMC를 2주 앞두고 베이지북을 내놓는다. 미·이란 2주 휴전으로 당분간 미 기업 실적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3. ‘호르무즈·핵·제재’ 3대 레드라인만 재확인…美, 이란 원유 수출 차단으로 압박

-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이 개전 42일 만에 파키스탄에서 벌인 종전 첫 회담이 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렬됐다.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고농축 우라늄 전량 인도, 제재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양국 모두 레드라인을 고수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합의 전까지 호르무즈해협은 계속 닫혀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WSJ는 이란이 핵 개발 핵심 요소를 상당 부분 보존해 협상 지렛대로 활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주 휴전 만료일인 21일까지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강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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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2040 전력수요 폭증…“재생에너지만으론 감당 못해”

- 핵심 요약: 정부가 이달 하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첫 토론회를 열고 2040년 전력수요 전망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2040년 전력수요는 760TWh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화·AI 정책 가속화로 11차 전기본 경로보다 가파른 증가세가 점쳐진다. 수입산 LNG의 약 15%가 호르무즈해협을 경유하는 만큼 에너지 안보 리스크도 부각되는 상황이다. 산업연구원은 금리 2% 상승 시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이 20% 뛰는 반면 가스발전은 11%에 그친다고 지적했고, 전문가들은 유연성 있는 전원 믹스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5. 주식투자 열풍에 ‘중개형 ISA’ 쏠림…증권가, 신탁형 접는다

- 핵심 요약: ISA 투자금액 58조 9696억 원 중 중개형 비중이 71%(41조 7047억 원)에 달하며 신탁형 ISA 축소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10대 증권사 중 신탁형 신규 가입이 가능한 곳은 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등 3곳뿐이며, 미래에셋증권도 이달 1일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중개형 내 편입 비중은 주식 36%, 해외 ETF 등 29.6%, 국내 ETF 등 16.4% 순으로 직접 투자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신탁형 가입자들마저 중개형으로 갈아타는 사례가 늘면서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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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어벽 뚫는 창, 방패로 써도 될까…월가 ‘미토스 딜레마’

-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시티·BoA·모건스탠리 등 월가 대형 은행들이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보안 기능을 자체 테스트하고 있다. 미토스는 사이버짐 평가에서 83.1%를 기록해 기존 최상위 모델 오퍼스4.6(66.6%)을 압도했으며, 인간 전문가 10시간 이상 소요 작업을 자율 수행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스콧 배센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요 은행 수장을 긴급 소집해 미토스 활용을 강력 권고하는 등 AI 보안이 미 행정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앤스로픽은 악용 우려로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50개 기업에만 미리보기판을 제공 중이며, 캐나다 중앙은행 등 각국도 AI발 사이버 위협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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