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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 기초 경선 ‘4+7’…확정 4곳·결선 5곳·본경선 2곳

연수·부평·서구·강화 확정

영종·미추홀 등 5곳 결선

검단·남동 4파전 본경선

입력2026-04-13 09:28

수정2026-04-14 07:13

출처 : 민주당
출처 :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4곳을 확정했다. 나머지 7곳은 결선과 본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가린다.

유동수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11일과 12일 진행된 11곳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확정 4곳

연수구청장 후보로는 정지열 전 박찬대 의원실 특별보좌관이 확정됐다. 부평구청장은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서구청장은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이, 강화군수는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이 본선에 진출했다.

■ 결선 5곳

영종구청장은 전 이해찬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박 후보는 손화정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과 맞붙는다.

미추홀구청장은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김성준 전 인천시의원이, 계양구청장은 김광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과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이 맞붙는다. 제물포구청장은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과 허인환 전 동구청장이 격돌한다. 옹진군수는 김태진 전 옹진군 관광복지국장과 장정민 전 옹진군수가 결선에 올랐다.

■ 본경선 2곳…4파전 혼전 양상

검단구청장과 남동구청장은 각각 4명이 본경선을 벌이는 최대 격전지다. 검단구청장은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 천성주 전 서구의원, 허숙정 전 국회의원, 강남규 전 서구의원이 경쟁한다.

남동구청장도 박인동·김성수·이병래 전 인천시의원과 김영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등 4명이 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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