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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제품 메카로”...인천 6개 대학 손잡고 스타트업 실증 지원

서울대·연세대 등 참여, TRL 5단계 이상 기업 대상

20일까지 모집…5월 중 최종 선정, 스케일업 지원

입력2026-04-13 14:25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출처 : 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출처 : 인천경제청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6개 대학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인천경제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지원 통합 브랜드다.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연세대·인하대·인천대·청운대·한국뉴욕주립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의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나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혁신 제품의 실증 메카로 조성해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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