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참여자로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지목
입력2026-04-13 16:30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13일 KCGI자산운용은 조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 대표는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KCGI자산운용은 2018년부터 주니어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 고취를 돕기 위해 관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 경제교실, 운용보고서 읽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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