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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공에 5000명 몰렸다

평균 경쟁률 약 26.4대 1

14일 1순위·16일 2순위

입력2026-04-13 20:47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투시도. 사진 제공=GS건설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투시도. 사진 제공=GS건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별공급에 약 5000명이 몰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별공급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약 26.4대 1이다.

특히 생애 최초 모집(2853명)에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몰렸으며, 신혼부부 모집(1735명)이 그 뒤를 이었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8개 구역에 1만 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되는 노량진 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다. 도보로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광화문·강남 모두 접근하기 쉽다. 총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369가구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오티에르반포’ 대비 분양 가격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 59㎡의 최고 분양가는 22억 880만 원으로 오티에르반포의 같은 평형(20억 550만 원)보다 2억 원가량 높다.

단지는 14일 1순위 청약에 이어 1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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