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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종원 ‘살목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

입력2026-04-14 09:41

수정2026-04-14 14:23

영화 ‘살목지’의 스틸컷으로 수인 역 김혜윤(왼쪽)과 기태 역 이종원. 사진 제공=쇼박스
영화 ‘살목지’의 스틸컷으로 수인 역 김혜윤(왼쪽)과 기태 역 이종원. 사진 제공=쇼박스

배급사 쇼박스(086980)는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 8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살목지’는 ‘곤지암’(2018)을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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