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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운영

11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신청 학교 방문해 학급별 수업

입력2026-04-14 23:08

지면 23면
은평구의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
은평구의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업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부터 행동 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을 배운다.

구는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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