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韓, 日과 같은 30년 저성장 가능성 크지 않아”
입력2026-04-15 11:18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한국 경제는 일본처럼 30년 저성장에 빠질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본은 80년대 붐을 통해서 자산 가격이 급등했고 그것이 꺼지는 과정에서 금융제도에 대한 부담이 커졌고 해소 기간도 길었다”며 “반면 한국은 역동적인 부문이 많이 있고 기술력이 탁월하며, 잠재성장률도 AI대전환을 잘 활용한다면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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