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강동에 ‘할로마켓’ 2호점 오픈
입력2026-04-15 14:14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서울 강동구에 시니어와 청년 세대를 잇는 세대통합형 베이커리카페 ‘할로마켓’ 2호점을 열었다. ‘할로마켓’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니어 일자리와 청년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세대 간 협업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15일 열린 ‘할로마켓’ 2호점 오픈식에는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 ‘할로마켓’의 의미를 되새겼다. ‘할로마켓’ 2호점에서는 60세 이상 시니어 20명이 바리스타와 제빵사로 근무하며 제품을 직접 생산·운영한다. 청년들은 점장을 맡고, 대학생 서포터즈 6명은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며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한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할로마켓이 초고령화 시대에 시니어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아우르는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시니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청년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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