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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P500, 3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7000선 돌파

종가, 장중 최고치 모두 경신

이란 전쟁 후 낙폭 전부 회복

입력2026-04-16 05:18

수정2026-04-16 06:36

미국 맨해튼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중개인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맨해튼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중개인들. 로이터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발생한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57포인트(0.80%) 오른 7022.95에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치인 1월 27일의 6978.60을 뛰어넘은 수치다. 장중 최고 기록인 1월 28일의 7002.28도 단숨에 돌파했다.

이날 나스닥종합지수는 376.93포인트(1.59%) 급등한 2만 4016.02에 장을 마치며 11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반대로 72.27포인트(0.15%) 내린 4만 8463.72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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