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부대 도서관에 마술공연도…신한카드, 장병 문화지원 확대
입력2026-04-16 09:41
수정2026-04-16 18:49
지면 11면
신한카드가 군부대 도서관 개관을 비롯해 장병들의 복지·문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박창훈 사장이 16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만나 군 장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군 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설립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7곳의 도서관을 개관했다. 올해는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에 도서관 2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장병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로 이용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올 8월에는 군 장병 1000여 명을 초청하는 마술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육군본부는 이날 신한카드 측에 아름인도서관 설립 등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복지 서비스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인들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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