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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전력화 앞둔 차량 탑재 120㎜ 박격포 공개

입력2026-04-16 14:34

77주년 해병대창설  기념식에 참석한 군 관계자들이 SNT다이내믹스의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SNT다이내믹스
77주년 해병대창설 기념식에 참석한 군 관계자들이 SNT다이내믹스의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가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리고 있는 ‘해병대 창설 제77주년 기념행사’에서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를 전시했다 16일 밝혔다.

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는 SNT다이내믹스가 해병대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DRATRI)과 함께 신속 시범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한 최신 무기체계다. 사격시험 등 성능 확인은 완료했고 올 하반기 시범운용평가를 거쳐 전력화될 예정이다.

경량화로 호버크라프트(공기부양정)를 통한 해상수송이나 헬기를 통한 긴급공중수송까지 가능하도록 무게를 가볍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강습상륙작전이나 해안선 방어작전 등 해병대의 주요 작전에서 미래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0㎜ 박격포체계는 지난 2022년 ‘비격’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육군에서 전력화된 바 있다. 소형전술차량 및 다목적전술차량(MPV), 함정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어 국내외 군 관계자들로부터 관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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