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자회사 ‘로킷아메리카’, 나스닥 상장 추진한다
입력2026-04-16 14:59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소재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Form S-1)를 제출하고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5월 내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로킷아메리카는 로킷헬스케어의 100% 자회사로, 역노화 건강식품의 판매 및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로킷아메리카의 지난해 매출은 106억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을 기록했으며 모회사 로킷헬스케어의 지난해 연결 매출인 263억 원의 40.5%를 차지하고 있다.
로킷아메리카는 나스닥 진출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현지에 핵심 거점을 두고, 하버드대 의대를 비롯한 미국 최고 권위의 의료·연구 기관들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현지 인허가를 가속화해 장기재생과 역노화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상장 추진은 로킷아메리카가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미국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독립적인 경영 기반을 입증하는 과정”이라며 “조달된 자본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대륙 내 장기재생 플랫폼 사업화를 확장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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