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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찾은 포브스 CEO…‘5성 현판식’으로 위상 재확인

헤르만 엘거 CEO 방한 참석

8년 연속 5성·‘최상위 51개 호텔’ 위상 재확인

입력2026-04-17 14:42

수정2026-04-17 15:25

지면 22면
서울신라호텔이 진행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현판식에서 성윤기(왼쪽) 총지배인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헤르만 엘거 최고경영자(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이 진행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현판식에서 성윤기(왼쪽) 총지배인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헤르만 엘거 최고경영자(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의 헤르만 엘거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11일 호텔을 방문해 5성 호텔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엘거 CEO는 서울신라호텔에 대해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한국적인 서비스는 물론,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창의적인 파인 다이닝 경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특히 5성 등급은 시설뿐만 아니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상징적인 인증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2월 발표된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성 호텔로 선정되며,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서비스가 특히 뛰어난 51곳만 선정하는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에 포함돼 한층 강화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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