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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오픈…3000명 몰린다

19일까지 3일 간 진행

K뷰티 브랜드 마련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입력2026-04-17 16:12

1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사진제공=쿠팡
1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이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체험하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행사로 이날부터 19일까지 ‘엔더슨씨 성수’에서 진행된다. 롬앤, 에스트라, 메디힐 등 주요 K뷰티 브랜드 19곳이 전시관을 연다. 해당 스토어에는 베스트셀러 상품을 모은 ‘어워드 존’, 최근 떠오르는 신제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뉴 존’, 피부 마사지기·고데기·제모기 등 뷰티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존’이 마련됐다.

사전 입장권은 이달 6일 오픈 10분 만에 전 시간대 예약이 모두 매진됐다. 쿠팡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3일 간 3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쿠팡 앱을 통해 2만 원 이상의 뷰티 상품을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42만 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제공한다. 뷰티박스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에스트라 세라마이드 인텐스 시트 마스크 △AHC 프로샷 포어이레이저세럼 △아벤느 오르떼말 미스트 등 브랜드 제품 19종으로 구성된다. 방문객 3000여 명에게 쿠팡 뷰티 타포린 백을 증정한다. 버추얼스토어 첫날엔 주요 브랜드사 관계자들과 초청 고객 대상으로 케이터링 파티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쿠팡은 3일간 대만과 파페치를 통해 글로벌로 수출할 K뷰티 브랜드와 릴레이 컨설팅에도 나선다. 행사장에 ‘글로벌 상생 상담 존’을 마련해 운영한다. 쿠팡 대만 뷰티팀이 K브랜드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만 로켓배송 입점 절차에 대한 1대 1 컨설팅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역대급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늘리는 한편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수출 등 판로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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