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무안군수 후보 김산 “당선 시 전 군민 10만원 에너지 지원금”
3선 오르면 즉시 추진
“중단 없는 무안 발전”
입력2026-04-17 17:02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경선 최종 결선주자인 김산 예비후보가 17일 ‘에너지 생활안정 지원금’지급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유류가격 폭등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을 위해서 꺼내든 교육지책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유류비와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은 농어민과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군민 전체의 가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당선 즉시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지급 대상은 무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했다. 지급금액은 1인당 10만 원(지역화폐 등으로 지급 검토), 재원은 불요불급한 예산절감과 예비비,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활용한 추경편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 군민 에너지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겠다”고 중단 없는 무안발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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