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신세계, 리테일 6대 부문에 AI 접목
삼성 노조, 5.8억 성과급 요구 파업 예고
SK하이닉스·TSMC, HBM4E 기술 동맹 강화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성과급 갈등, 파업 위기로 번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지 않으면 5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노조 요구안이 관철될 경우 메모리반도체 직원 1인당 5억 8000만 원의 성과급이 지급되며, 총 45조 원 규모로 지난해 주주배당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 SK하이닉스(000660)·TSMC, HBM4E 기술 동맹 고도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E 베이스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해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리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3나노 공정은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이 두 배 높아 AI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 유통·화학 대기업, AI·소재 신사업으로 사업 재편: 신세계(004170)그룹이 리플렉션AI와 상품 소싱·물류·가격 책정 등 유통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한 가운데, 롯데케미칼(011170)도 첨단소재·전지소재·수소에너지 등 4대 성장축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4대 성장축 집중…기초화학 덜고 신사업 강화”
- 핵심 요약: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CEO 인베스터 미팅에서 첨단소재·정밀화학·전지소재·수소에너지 4대 성장축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산 공장은 HD현대케미칼과 합병을 추진 중이며, 여수 사업장은 여천NCC와의 통합 방안을 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은 고부가·고성장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으로,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연산 50만 톤 규모의 국내 최대 컴파운딩 공장을 하반기 가동한다. 정밀화학은 반도체 케미칼, 전지소재는 AI용 회로박·하이엔드 전지박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 삼성 300조 영업익,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인데…노조는 5.8억 ‘로또 성과급’ 고집
- 핵심 요약: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전 조합원에게 균등 배분하라고 요구하며 5월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투자 업계는 AI 투자 열풍으로 범용 D램 가격이 지난해 대비 10배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약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노조 요구안이 관철되면 성과급 총액은 45조 원으로, 지난해 R&D 투자비보다 7조 원 이상 많은 규모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올해 이익은 슈퍼사이클로 인한 운이 크게 작용했다”며 주주와 투자자 납득이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3. “다시 삼성 추월”…SK·TSMC ‘HBM4 동맹’ 강화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TSMC와의 협력을 고도화해 차세대 7세대 HBM(HBM4E) 기술 선점에 나섰다. HBM4E 베이스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할 계획으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이 두 배 향상돼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올 2월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출하하며 기선을 잡았으나, SK하이닉스는 베이스다이 재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HBM4 양품 출하를 준비 중이다. 반도체 업계에서 HBM 기술 경쟁이 격화되면서 관련 직무 인력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 신세계그룹, 물류·가격에도 AI 적용…리플렉션AI와 협력 ‘2라운드’
- 핵심 요약: 신세계그룹이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상품 소싱·발주·가격 책정·물류·재고·고객 관리 등 6개 유통 분야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달 체결한 250㎿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파트너십에 이어 이번 달 리테일 AI 사업 모델 구현으로 협력이 확대된 것이다. 리플렉션AI 담당 임직원들이 이달 말 방한해 이마트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으로, AI 커머스 분야 신규 직무 창출이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은 오픈AI와의 협력은 중복을 이유로 중단하고 리플렉션AI와의 협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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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성과급 갈등, 파업 위기로 번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지 않으면 5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노조 요구안이 관철될 경우 메모리반도체 직원 1인당 5억 8000만 원의 성과급이 지급되며, 총 45조 원 규모로 지난해 주주배당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 SK하이닉스(000660)·TSMC, HBM4E 기술 동맹 고도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E 베이스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해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리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3나노 공정은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이 두 배 높아 AI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 유통·화학 대기업, AI·소재 신사업으로 사업 재편: 신세계(004170)그룹이 리플렉션AI와 상품 소싱·물류·가격 책정 등 유통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한 가운데, 롯데케미칼(011170)도 첨단소재·전지소재·수소에너지 등 4대 성장축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 핵심 요약: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CEO 인베스터 미팅에서 첨단소재·정밀화학·전지소재·수소에너지 4대 성장축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산 공장은 HD현대케미칼과 합병을 추진 중이며, 여수 사업장은 여천NCC와의 통합 방안을 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은 고부가·고성장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으로,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연산 50만 톤 규모의 국내 최대 컴파운딩 공장을 하반기 가동한다. 정밀화학은 반도체 케미칼, 전지소재는 AI용 회로박·하이엔드 전지박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전 조합원에게 균등 배분하라고 요구하며 5월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투자 업계는 AI 투자 열풍으로 범용 D램 가격이 지난해 대비 10배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약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노조 요구안이 관철되면 성과급 총액은 45조 원으로, 지난해 R&D 투자비보다 7조 원 이상 많은 규모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올해 이익은 슈퍼사이클로 인한 운이 크게 작용했다”며 주주와 투자자 납득이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TSMC와의 협력을 고도화해 차세대 7세대 HBM(HBM4E) 기술 선점에 나섰다. HBM4E 베이스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할 계획으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이 두 배 향상돼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올 2월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출하하며 기선을 잡았으나, SK하이닉스는 베이스다이 재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HBM4 양품 출하를 준비 중이다. 반도체 업계에서 HBM 기술 경쟁이 격화되면서 관련 직무 인력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핵심 요약: 신세계그룹이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상품 소싱·발주·가격 책정·물류·재고·고객 관리 등 6개 유통 분야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달 체결한 250㎿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파트너십에 이어 이번 달 리테일 AI 사업 모델 구현으로 협력이 확대된 것이다. 리플렉션AI 담당 임직원들이 이달 말 방한해 이마트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으로, AI 커머스 분야 신규 직무 창출이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은 오픈AI와의 협력은 중복을 이유로 중단하고 리플렉션AI와의 협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