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4연속 당내 1위…김포시장 후보 ‘성큼’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 4연속 1위 차지
李 “김포 변화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뜻”
입력2026-04-18 10:59
김포시장 선거에서 이기형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4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이기형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최근 실시된 네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데일리리서치가 미디어협동조합시그널 의뢰로 올해 3월 15~16일, 경기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예비후보에 대한 후보 적합도는 10.6%로 나타났다.
리서치뷰가 김포신문 의뢰로 지난달 28~29일 경기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예비후보의 후보 적합도는 18.2%였다.
리얼미터가 울림뉴스 의뢰로 이달 10~11일 경기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예비후보가 적합하다고 한 응답은 19.2%였다.
메타보이스가 퍼블릭경제 의뢰로 이달 11~12일 경기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1%가 이 예비후보가 김포시장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이 예비후보는 “4연속 1위 결과와 결선후보 확정은 시민들께서 김포의 변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행정을 김포에서 실현하고 김포의 도약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하영 전 김포시장과 결선에서 맞붙는다. 결선투표 결과는 이달 20일 나온다.
데일리리서치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P)다. 리서치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다.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메타보이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해당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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