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열, KPGA 투어 개막전 이틀 연속 선두 유지
입력2026-04-18 18:37
권성열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권성열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7254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권성열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권성열은 2018년 5월 SK텔레콤 오픈 이후 8년 만에 2승째를 노리게 됐다.
이상엽은 2타 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엽은 2016년 6월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게됐다. 14언더파 202타의 왕정훈이 단독 3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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