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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초여름 더위…서울 낮 최고 29도

입력2026-04-18 20:52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가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가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일요일인 19일은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 일교차는 심할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주도 산지·남부 중산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 내륙·경남 남해안·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 미만이다.

제주도는 18일부터 사흘간 1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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