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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6번째 멀티히트

MLB 워싱턴전 6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53로 상승

입력2026-04-19 16:31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오른쪽)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과 방문 경기에서 7회 홈을 밟은 동료를 축하해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오른쪽)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과 방문 경기에서 7회 홈을 밟은 동료를 축하해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여섯 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7대6 승)에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로 끌어올렸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대1로 뒤진 2회 초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아웃됐다. 6회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이정후는 엘리오트 라모스의 홈런으로 득점했다. 6대6이던 연장 10회 1사 2루에서 당한 루킹 삼진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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