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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우승한 이상엽과 대회 관계자들의 축하[포토]

입력2026-04-19 19:33

이상엽이 10년의 우승 공백을 깨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첫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상엽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2위 옥태훈(21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시상식에서 김원섭(왼쪽부터) KPGA 회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이상엽, 김영범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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