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연속 안타 행진 중단…타율 0.244
워싱턴전서 3타수 무안타 침묵
입력2026-04-20 07:34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오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은 5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44(78타수 19안타)가 됐다.
이날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2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서 나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역시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2루 땅볼로 돌아섰다. 6회초 무사 2루에서는 삼구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후 이정후는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대타 헤라르 엥카르나시온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에만 3점을 허용하고 0대3으로 패했다. 이 경기 패배로 4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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