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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누적 300만 탑승객 달성 기념 최대 20% 할인 행사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부담 완화

입력2026-04-20 09:49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누적 300만 탑승객 돌파를 기념하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에어프레미아 회원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 ‘THANKS3M’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아시아 노선은 10월 24일까지, 미주 노선은 2027년 2월 28일까지다. 미주 노선은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워싱턴 D.C. 노선은 신규 취항일인 24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부담 가격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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