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등규·최정훈 父子, 4년 연속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 선정
입력2026-04-20 11:04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과 아들 최정훈 이도 부회장이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부자(父子)가 나란히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에 선정된 건 4년 연속이다.
20일 이도에 따르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에서 최등규 회장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의 순위는 지난해 3위에서 1계단 뛰었다. 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들인 최정훈 이도 부회장은 8위에 선정됐다. 최 부회장은 선정 인물 가운데 가장 젊은 경영자다. 최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등 골프장 운영 확대와 함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인 ‘클럽디 꿈나무’ 추진,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 톱10에는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 최등규·최정훈 부자(父子) 외에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1위,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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