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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우리 동네는] “인사는 공정하게, 일은 당당하게”…무안군 퇴직 공무원들 “나광국 지지”

공무직 노조 이어 나광국 후보와 한 뜻

“원칙 바로세우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

입력2026-04-20 13:41

수정2026-04-20 16:01

무안군청 퇴직공무원들이 20일 나광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나광국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광국 예비후보측
무안군청 퇴직공무원들이 20일 나광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나광국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광국 예비후보측

무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에 이어 무안군 퇴직 공무원들이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선언했다. 류춘오·최옥수 전 후보 ‘원팀’을 필두로 민주당 경선 결선을 앞두고 막바지 세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퇴직 공무원들은 20일 나광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산 군수의 지난 8년은 행정의 방향성과 신뢰 측면에서 아쉬움이 컸다”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며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세울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안의 미래를 위해 나광국 후보가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인사는 공정하게, 일은 당당하게”라는 나광국 예비후보의 행정 철학에 공감한다고 밝히며 “줄이 아닌 기준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공직자들은 소신껏 일할 수 있고, 그 결과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일부 인사 운영에 대한 불신과 조직 내부의 피로감이 누적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광국 후보는 “공직자가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군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특정 인맥이나 줄이 아닌 명확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무안의 기회는 원칙이 바로 설 때 현실이 된다”며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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