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산책길에 조명, 무대까지…포천시, ‘고모호수공원’ 수변 명소로 탈바꿈

수변 산책길·야간 조명 등 새롭게 조성

“시민 살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원”

입력2026-04-20 17:32

20일 리뉴얼 사업이 완료된 고모호수공원 준공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천시
20일 리뉴얼 사업이 완료된 고모호수공원 준공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4년간 추진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을 마무리하고 20일 새롭게 단장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고모호수공원은 포천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 휴식 공간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의 리뉴얼을 추진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이 새로 조성됐다.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야간조명도 설치해 저녁 시간대 이용 여건을 개선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다수의 행정절차를 거쳤다.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에 약 4년이 소요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모호수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소중한 추억이 쌓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말했다.

시는 고모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