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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28일 킨텍스서 ‘한마음 대축제’

‘주택관리사의 날’ 36주년 기념…첫 전국 행사

국토부 장관 및 주택관리사 회원 4000여명 참석

입력2026-04-21 07:15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가 올해로 36회를 맞는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해 전국 주택관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2026 한마음 대축제’를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관리사들이 활동한 지난 3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35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정부가 1990년 국가 공인 전문자격인 주택관리사 제도를 도입·시행한 후 첫 합격자를 발표한 4월 28일을 ‘주택관리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6 한마음 대축제 안내 이미지 /제공=대한주택관리사협회
2026 한마음 대축제 안내 이미지 /제공=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과거에는 17개 시도회가 자체 행사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전국 단위 행사인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 전국 17개 시도회 소속 주택관리사 회원 및 가족, 관리 종사자와 가족 등 4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위로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외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는 행사에서는 협회의 역사를 알아보는 홍보관과 공동주택 관련 기업체의 홍보부스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전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 분야 제도의 중요성과 정책적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건설·공급의 시대를 넘어 관리·운영의 시대로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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