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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출마 한동훈, 신생 법무법인 변호사 등록

입력2026-04-20 21: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부산 북구 한 카페에서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초청 ‘부산 북구 학부모 소통간담회’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부산 북구 한 카페에서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초청 ‘부산 북구 학부모 소통간담회’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뉴스1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지난달 개업한 신생 법무법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등록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등록도 마쳤다.

법무법인 다함은 지난달 개업한 신생 로펌이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출신인 강태욱 변호사와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지낸 홍종진 변호사 등이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대표가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변호사로 법무법인에 소속된 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이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7월 국민의힘 당대표로 당선됐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그해 12월 16일 사퇴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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