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임명안 재가…21일 발령
입력2026-04-20 21:37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총재 발령 일자는 21일이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15일 청문회 이후 5일 만이다.
신 후보자는 1959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등을 역임다. 이명박 정부에선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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