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현대차,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
은행 직원 1년새 1123명 급감
삼성, 7월 갤럭시글라스 공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005380)그룹, 첫 글로벌 통합 채용 포럼 가동: 현대차그룹이 9월 17~18일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열고 AI·로보틱스·자율주행 등 7개 분야 이공계 해외 인재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 9개사가 동시에 지원서를 받는 통합 채용 형태로, 해외 이공계 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지원 기회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 AI 전환 가속, 은행 일자리 구조가 빠르게 재편: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시중은행 임직원 수가 1년 새 1123명 줄어 6만 1156명으로 집계됐고, 2019년 대비로는 6011명(약 9%)이 감소했다. 창구·여신 심사·후선 업무를 중심으로 AI 대체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 스마트글라스 870만 대 시대, 삼성 7월 반격 예고: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였고 메타가 740만 대(85.2%)를 독식한 가운데 한국산 제품의 출하량은 사실상 ‘0’에 머물렀다. 삼성전자(005930)가 이르면 7월 갤럭시글라스를 공개하며 8억 대의 글로벌 AI 기기 연결망을 앞세워 시장 구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현대차그룹, 9월 실리콘밸리서 미래기술 인재 채용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이 9월 17~1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하고 AI·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제조·SW/IT·배터리·수소에너지 등 7개 분야 인재를 선발한다. 현대차·기아(000270)·HATCI·보스턴다이내믹스·모셔널·포티투닷 등 계열 9개사가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을 함께 운영하며, 각 계열사 실무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지원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지원서 접수 마감은 5월 22일이다. 글로벌 미래 기술 분야 이공계 취준생에게 그룹사 동시 지원이 가능한 이례적 채용 창구가 처음 열렸다는 평가다.
2. 비대면 거래증가에 AX까지 겹쳐…은행 직원 1년새 1100명 짐 쌌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시중은행 임직원 수는 6만 1156명으로 1년 새 1123명이 줄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6만 7167명) 대비로는 6011명(약 9%)이 감소했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이 1년 새 29개, 신한은행이 43개, 우리은행도 다수의 점포를 닫으며 오프라인 채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창구·여신 심사·후선 업무에서 직원 역할이 줄고 있으며 대체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은 일반 사무 직무보다 AI 역량을 결합한 전문 직무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 SKB “全 구성원을 AI 전문가로”…AX 혁신 원년 선언
- 핵심 요약: SK브로드밴드가 3월부터 10월까지 전 구성원 대상 ‘AI 에이전트 랩’을 운영하며, 중급 이상 ‘AI 퍼포머’ 비율을 현재 9%에서 20%(400명)로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었다. 제미나이·디파이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사내 맞춤형 AI 업무 도구를 최소 400개 이상 만들겠다는 구상이며,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별 AI 리더십 교육이 필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인증제’ 고도화를 통해 AI 역량이 검증된 인재 풀을 별도 관리하는 체계도 강화된다. 기업들이 AI 역량을 채용과 내부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흐름이 통신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업무 기여 S등급 명단 공개…공무원 ‘깜깜이 평가’ 끝낸다
- 핵심 요약: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 대상자에게 의무 통지하고 성과급 최상위 S등급 명단을 전 직원에게 공개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 성과 관리 시스템 ‘e-사람’을 도입해 업무 수행 과정을 수시로 기록하고 공동 과제·부서 간 협업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한다. 행안부는 5월부터 문서 공동 편집이 가능한 지능형 업무 관리 체계 ‘온AI’를 전체 중앙행정기관에 순차 보급할 계획이다. 공직을 준비하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평가 투명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협업 능력과 디지털 업무 역량이 평가 항목으로 구체화되는 방향으로 공직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다.
5. HBM 이어 ‘소캠2’ 격전…SK하이닉스(000660), 베라루빈용 본격 양산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최적화한 소캠2(SOCAMM2) 192GB 제품을 업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소캠2는 기존 서버용 메모리 모듈(RDIMM) 대비 대역폭이 2배 이상 넓고 에너지 효율이 75% 이상 개선된 AI 특화 메모리로, 10나노급 6세대 D램(1c) 공정이 적용됐다.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저전력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추세다. 반도체·AI 인프라 분야를 지망하는 취준생에게는 HBM에 이어 소캠2까지 AI 메모리 제품군이 다양화되며 관련 기술 직무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 작년 870만대 팔린 스마트글라스, 韓은 ‘0’…삼성 “8억대 AI기기 연결해 역전”
- 핵심 요약: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로, 메타가 약 740만 대(85.2%)를 판매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산 제품의 출하량은 사실상 ‘0’에 그쳤다. 중국은 AI 안경을 국가 보조금 프로그램에 포함해 제품당 최대 500위안(약 11만 원)을 지원하며 속도전에 나선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7월 갤럭시글라스를 공개하고 현재 4억 대에서 연내 8억 대로 확장할 글로벌 AI 기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반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40년 2000억 달러(약 3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XR·AI 콘텐츠·디바이스 하드웨어 분야의 새로운 직무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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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하이닉스 랠리 업고…SK그룹 시총 1000조 돌파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005380)그룹, 첫 글로벌 통합 채용 포럼 가동: 현대차그룹이 9월 17~18일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열고 AI·로보틱스·자율주행 등 7개 분야 이공계 해외 인재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 9개사가 동시에 지원서를 받는 통합 채용 형태로, 해외 이공계 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지원 기회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 AI 전환 가속, 은행 일자리 구조가 빠르게 재편: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시중은행 임직원 수가 1년 새 1123명 줄어 6만 1156명으로 집계됐고, 2019년 대비로는 6011명(약 9%)이 감소했다. 창구·여신 심사·후선 업무를 중심으로 AI 대체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 스마트글라스 870만 대 시대, 삼성 7월 반격 예고: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였고 메타가 740만 대(85.2%)를 독식한 가운데 한국산 제품의 출하량은 사실상 ‘0’에 머물렀다. 삼성전자(005930)가 이르면 7월 갤럭시글라스를 공개하며 8억 대의 글로벌 AI 기기 연결망을 앞세워 시장 구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이 9월 17~1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하고 AI·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제조·SW/IT·배터리·수소에너지 등 7개 분야 인재를 선발한다. 현대차·기아(000270)·HATCI·보스턴다이내믹스·모셔널·포티투닷 등 계열 9개사가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을 함께 운영하며, 각 계열사 실무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지원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지원서 접수 마감은 5월 22일이다. 글로벌 미래 기술 분야 이공계 취준생에게 그룹사 동시 지원이 가능한 이례적 채용 창구가 처음 열렸다는 평가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시중은행 임직원 수는 6만 1156명으로 1년 새 1123명이 줄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6만 7167명) 대비로는 6011명(약 9%)이 감소했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이 1년 새 29개, 신한은행이 43개, 우리은행도 다수의 점포를 닫으며 오프라인 채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창구·여신 심사·후선 업무에서 직원 역할이 줄고 있으며 대체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은 일반 사무 직무보다 AI 역량을 결합한 전문 직무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핵심 요약: SK브로드밴드가 3월부터 10월까지 전 구성원 대상 ‘AI 에이전트 랩’을 운영하며, 중급 이상 ‘AI 퍼포머’ 비율을 현재 9%에서 20%(400명)로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었다. 제미나이·디파이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사내 맞춤형 AI 업무 도구를 최소 400개 이상 만들겠다는 구상이며,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별 AI 리더십 교육이 필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인증제’ 고도화를 통해 AI 역량이 검증된 인재 풀을 별도 관리하는 체계도 강화된다. 기업들이 AI 역량을 채용과 내부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흐름이 통신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핵심 요약: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 대상자에게 의무 통지하고 성과급 최상위 S등급 명단을 전 직원에게 공개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 성과 관리 시스템 ‘e-사람’을 도입해 업무 수행 과정을 수시로 기록하고 공동 과제·부서 간 협업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한다. 행안부는 5월부터 문서 공동 편집이 가능한 지능형 업무 관리 체계 ‘온AI’를 전체 중앙행정기관에 순차 보급할 계획이다. 공직을 준비하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평가 투명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협업 능력과 디지털 업무 역량이 평가 항목으로 구체화되는 방향으로 공직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최적화한 소캠2(SOCAMM2) 192GB 제품을 업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소캠2는 기존 서버용 메모리 모듈(RDIMM) 대비 대역폭이 2배 이상 넓고 에너지 효율이 75% 이상 개선된 AI 특화 메모리로, 10나노급 6세대 D램(1c) 공정이 적용됐다.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저전력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추세다. 반도체·AI 인프라 분야를 지망하는 취준생에게는 HBM에 이어 소캠2까지 AI 메모리 제품군이 다양화되며 관련 기술 직무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핵심 요약: 지난해 전 세계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로, 메타가 약 740만 대(85.2%)를 판매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산 제품의 출하량은 사실상 ‘0’에 그쳤다. 중국은 AI 안경을 국가 보조금 프로그램에 포함해 제품당 최대 500위안(약 11만 원)을 지원하며 속도전에 나선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7월 갤럭시글라스를 공개하고 현재 4억 대에서 연내 8억 대로 확장할 글로벌 AI 기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반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40년 2000억 달러(약 3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XR·AI 콘텐츠·디바이스 하드웨어 분야의 새로운 직무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